연재 기획
뜨개질은 겨울의 전유물이다? 봄에는 모자를, 여름에는 바람이 솔솔 통하는 그물 니트를, 가을에는 가디건을, 겨울에는 목도리를 뜨는 '연중무휴' 니터의 손뜨개 이야기. 제법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태팅레이스에 터니시안 스티치까지 손뜨개의 세계는 깊기만 하다.
타깃 독자
- 뜨개질이라곤 목도리를 떠 본 게 전부지만 다양한 뜨개 기법을 알고 싶다.
- '설마 나만 실수하는 건 아니겠지?' 다들 마찬가지라는 위로를 얻고 싶다.
- 새로운 취미를 갖고 싶은데 뜨개질의 세계가 궁금하다.
글 목록
책장 위 이른 여름
서른에 처음 배우는 코바늘
남자의 니트에는 로망이 있다
참고 자료